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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4월 16일 설악산 야영장 - 신흥사 노숙생활


 
금요일 저녁8시 설악산 야영장으로 출발.. 도착하니 열한시가 넘었네

속초에 들려서 치킨 한마리 들고오고..

컴컴한 밤에 주변을 더듬거려가며 텐트치고 가볍게 한잔 후 취침




아침 여덟시 기상.. 야영장에서 이렇게 늦게까지 자본적이 별로 없는 듯..

넓은 야영장에 띄엄띄엄 구축되어있는 텐트.. 정말 조용하다.



항상 그러듯이 야영장 주변 산책



















 
오전 목적지는 설악산 울산바위, 오후엔 속초 아바이마을로..


설악산 초입.. 수학여행 숙박지로 유명한 곳.. 누구한 한번쯤은 와보지 않았을까..

산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하얗게 쌓여있고..

어제 저녁 느꼈던 쌀쌀한 한기는 산정상에서 내려온 눈의 기운이었던가




설악산 소공원 광장



설악산 공원내 신흥사

한 덩치 하시는 부처님.. 커다란 십자가 세우기 만큼이나 맘에 안드는 것 중 하나..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서라는 뜻....일걸







이제 울산바위 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오르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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